［수빅카지노］｛수빅맛집과수빅면세점투어｝【황금바카라】
수빅 울롱가포에 소재하고있는 작은 카지노입니다 ㅎ 저도 수빅에 놀러갔다가 저녁에 너무 심심해서 이것저것 요기조기 할거없나 둘러보다가 심심해서 카지노나 좀 하다가 와야헸다 싶어서 검색을해서 찾아낸게 요 울롱가포에있는 수빅 카지노 입니다, 역시 필리핀 게임청에서 관리하며 운영하는 작디작은 카지노이죠 ㅎㅎ 이곳에 가보기전에 예전에 따가이따이에서 방문해서 잘 놀고 약간의 용돈을 따서 기분좋게 왔던 기억을 떠 올리면서 방문을 한곳입니다 ㅎ
일단 처음 그곳을 들어갔을떄 제일 먼저 느낀점은,,,작다,,작다,,작고,,조용하다,,손님없다,,장사하는건가 정도입니다 ㅎㅎ 뭐 워낙에 큰걸 기대라고 간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심심한 시간을 잠시 보내려고 들렸던 거라 그냥 신경안쓰고 친구와 저희들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다른 큰 카지와 다르게 이런 작은 카지노를 갈때 마다 느끼는건, 참 딜러가 살갑고 뻔뻔뻔뻔뻔뻔뻔하나는 것입니다 ㅎㅎㅎ 어떻게 그렇게 뻔뻔한지 너무 뻔뻔해서 그 뻔뻔함에 입이 벌어져 무릎까지 내려올정도고 화도 안나고 그저 어이없고 실없는 웃음만 엄청 나왔던 기억이있네욯ㅎ 예를 들자면 바카라 테이블에 앉아서 게임을 플레이어, 뱅커, 왔다갔다 하면서 게임을 잘 하고있었습니다 ㅎ 저는 원래 확률낮은 게임은 잘 안하고싶어서 타이와 페어는 잘 가지않습니다, 가끔 목표치를 이루고 집에가기전에 돈 단위나 맞출라고 종종 베팅을 하는 스타일인데, 그날은 제가 많은 돈을 따고 있지는 않았는데 사부작사부작 놀다가 맞춘 횟수가 많아서 돈을 좀 따서 올라가던 중이였습니다 ㅎㅎ 뭐 항상 느끼는건데 게임을 할때 편한 마음으로 놀면서 하면 잘 맞추는데 항상 간절한 마음이 커지고 커지고 커지면 늘 승부베팅은 부러지더라고요 ㅜㅜ
생각하면 또 억장이 무너지네요;;; 무튼 다시 뻔뻔한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그 뻔뻔하고 통뚱하세 생긴 딜러녀가 저에게 자꾸 사이트 베팅을 하라고 살살 꼬십니다 .ㅎㅎ 첨은에는 쟤뭐래~
하면서 듣는 시늉도 안하다가 게임이 점점 진행될수록 타이랑 페어를 어느정도 맞추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지 하면서 못이기는 척 베팅을 따라갔습니다 , 그랬더니 왠걸? 딜러가 이야기한데로 페어가 나왔는데요 ㅎ ㅎㅎㅎㅎ 오에!! 여기서 뻔뻔함1 발사해주시는 우리 통뚱딜러언니..베팅해서 먹은 금액을 저에게 딱 주는데 뭔가 모자란거 같아서 봤더니 자기 팁은 자기가 알아서챙겨가는 자기의 일은 스스로 알아서 척척척 해주시는 우리 딜러언니가 알아서 챙겨 가더군요,.. 준적도 없는 저에게 고맙다고 하고 씨익웃습니다 ㅎㅎㅎ 이게 처음 당해 보시면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ㅋㅋㅋ 뭐지 나 호갱인가 등등등등...;;ㅋㅋㅋ 이런저런 생각끝에 게임이 점점 말려갔습니다....ㅋㅋ 게임을 게속하고있는데 이번에는 뱅커인지 플레이어인지 찍어줌니다 ㅎㅎㅎㅎ 콕 찍어서 플레이어 가라고ㅋㅋㅋ자기는 베테랑이라고 자기믿고 한번 가보라고 합니다 말하는 기새가 워낙 위풍당당하여 저도 모르게 그만 나름의 승부벳을 날렸는데..그냥 사정없이 네추랄로 빠각..뿌러집니다 .. 이게 뭐냐 하는 눈빛으로 처다보니까 어깨를 들썩이며 넥스트 타임이라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말하는 그녀를보면서 생각이 꿀꽈베기가 되더니 금방 본전으로 내려가더군요...역시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을 하며 원망을해봐도 이미 늦은 시간이였죠.. 그래서 그냥 더 뿌라지기전에 친구랑 이야기를 해서 나온적이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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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때의 기억을 잘 기억하고 그 후부터 필리핀 관광청에서 운영하는 카지노를 가도 이쪽 딜러들은 원래 그런가 보다~ 하면서 말안듣고 하고싶은데로 천천히 놀고있는데 역시나 저희랑 같이 앉아서 놀던 짱꺠씨한테 똑 같은 말들은 하더라고요 ㅎㅎㅎ 역시 팁은 알아서 챙겨가는 센스를 소지한채..ㅋㅋ 그리고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파코에서 운영하는 카지노는 다른 대기업의 자금을 투자받아서 생긴 필리핀의 다른 카지노 들과는 화려함과 시설설비, 서비스, 숙박시설등등등 모두에서 어마무시하게 안좋으시니 굳이 일부러 찾아가셔서 즐기시기 보다는 다른 목적, 예를 들어 골프를 치러갔다던가, 바닷가에 놀러갔다던가 하는 관광코스에서 지루하심을 느끼시고 시간이 많이 남는다고 생각되시면 한번씩 들러서 시간 보낼수있는 장소입니다.
수빅도 여러 관광지등 볼거리 먹을거리들이 많고, 예전에 미국의 군부대에서 주둔하고 있던곳이라 길거리도 깨끗하고 치안사정도 좋은편이니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셔도 좋을겁니다 ㅎ
그리고 수빅은 면세점이 많이 있어서 면세점 구경을 해도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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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수빅 여행길에 오르셨다면 주변의 볼거리중 쥬빅 사파리라는 동물원에서 차를타고 동물원 전체를 돌며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구경할수 있고, 직접 호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과 동물들이랑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수있는 시간도 주어지니 ;가보실수 있는분들은 한번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멀지않은 곳에 아쿠아리움도 있어서 각종 공연과 이런저런 이벤트를 관람하실수 있으니 스케줄 확인하셔서 즐겨보시고요 바로 옆에는 해변에서 수영과 테닝도 즐길수 있어서 일석이조일듯합니다 ㅎ 수빅에 스테이크가 유명하고 맛있는곳이 많다고하니 가시면 한번 즐겨보세요 ㅎㅎㅎ
그럼 저는 다음에 다른 호텔 및 카지노소개로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아 요즘에는 배를 타고 나가서 여러곳에서 다이빙도 하고 좋은 장소가 많다고 하네요 저도 요즘에는 잘 가보지 못했지만 글을쓰면서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네요..
요트를 빌려서 저렴하게 몇시간 놀수도 있고, 수빅은 여행과 힐링을 동시에 할수있는 멋진곳인듯해요 ㅎㅎㅎ 그럼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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